인디아나 존스 5편 <운명의 다이얼> 감상평 (12062023)
40년 프랜차이즈에 대한 최고의 오마쥬, 그리고 유서 깊은 시리즈를 마무리 짓는 완벽한 피날레. 혹평들은 그냥 바보 같은 소리인 것 같고, 그러니깐 모두 다 보러 가세요. 1, 2, 3편, 거기에 심지어 4편도 다시 보고 가세요. 6월 28일 개봉합니다! (엠바고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지만, 일종의 ‘인디아나 존스 키드’라고 할 수 있는 제게는 더할 나위 없이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. 그리고 개봉 전날인 27일 저녁에 코엑스에서 GV가 있습니다. 흐흐, 놀러들오세요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