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아지는 태어난 지 12개월 정도 되면 성견이 된다. 사람처럼 강아지도 어릴 때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한데 막상 데려온 사람 입장에서는 모든 게 처음이라 어려운 것 투성이다. 여기 입양 후 첫 일주일과 일년을 어떻게 보내는게 좋을까에 대한 경험담과 실수담을 모아둔다.
입양 후 첫 일주일
강아지가 처음 오고 나서 일주일 동안 해야할 일과 어쩌면 생길 수 있는 일들.
이름 지어주기
같이 자도 될까?
어떤 물을 줘야할까?
언제까지 불린 사료를 줘야할까?
사료량이 적정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?
배변패드 관리해주기
반려견 등록하기
목욕은 일주일이 지난 후에
다닐 동물병원 찾기 + 주말에도 갈 수 있는 병원 알아두기
혹시 설사를 한다면?
혹시 토를 한다면?
자꾸 딸꾹질을 하는데 괜찮을까?
삼킬 수 있는 것들은 무조건 치울 것
첫 1년 댕댕 성장노트
퍼피 시기, 파카의 개월수별 변화와 성장 기록
2개월
3개월
4개월
5개월
6개월
7개월
8개월
9개월
10개월
강아지 상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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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는 시력이 약하다
강아지는 적록색맹
풀 뜯어 먹는 강아지가 있다!
강아지도 엄지발톱이 있다, 늑대발톱
의외로 강아지에게 위험한 꽃이 많다
